박건연(42) KBS 스카이스포츠 프로농구 해설위원이 중국 프로팀 감독으로 데뷔한다.박 위원은 25일 “나흘 전 중국 프로농구 리그인 베이징 아오선(墺神) 구단으로부터 감독직을 제의받아 정식계약을 위해 국내 프로리그가 끝나는 다음달 10일께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계약 금액은 월 8만위안(약 1200만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약 3개월의 예비기간을 거친 다음 정식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2004-03-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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