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창던지기의 간판 박재명(23·태백시청)이 한국신기록을 작성,아테네올림픽에 희망을 던졌다.박재명은 15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열린 육상선수권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5차시기에서 83m99를 던져 지난해 4월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81m46)을 무려 2m53이나 늘리며 1위를 차지했다.박재명의 이날 기록은 아테네올림픽 A기준기록(81m80)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올시즌 아시아 1위,세계 3위에 해당한다.˝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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