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앤서니 활약 덴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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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9 00:00
입력 2004-02-19 00:00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돌풍’의 주역인 대형 신인 카멜로 앤서니(덴버 너기츠)가 ‘득점기계’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판정승을 거두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앤서니는 8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28점을 몰아 넣고 리바운드 6개,어시스트 6개를 곁들여 106-85 대승을 주도했다.

아이버슨(27점 14리바운드)도 강력한 득점왕 후보답게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3연승 행진으로 올 시즌 32승(23패)째를 올린 덴버는 서부콘퍼런스 중서부지구 4위 그룹인 휴스턴 로키츠,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4-02-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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