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강국을 향해’… 모습 드러낸 한국형발사체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1 15:18
입력 2021-06-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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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연합뉴스 -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이 발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연합뉴스 -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연합뉴스 -
1일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이 신규 구축된 제2발사대의 인증시험을 위해 발사체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발사대 인증시험은 인증모델 추진제 충전 및 배출 등 전체 발사 운용 절차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20.6.1
뉴스1 -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가 발사대에 섰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대에 서는 누리호 인증모델의 모습을 시차를 두고 촬영해 레이어 합성. 2021.6.1
연합뉴스 -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연합뉴스 -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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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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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이 발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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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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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이 신규 구축된 제2발사대의 인증시험을 위해 발사체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동하고 있다.
발사대 인증시험은 인증모델 추진제 충전 및 배출 등 전체 발사 운용 절차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2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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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가 발사대에 섰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대에 서는 누리호 인증모델의 모습을 시차를 두고 촬영해 레이어 합성.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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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 발사체를 발사대에 세우는 작업이 성공해 기자들이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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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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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인증모델(QM)을 발사대로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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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 상공의 지구 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우주발사체다. 오는 10월 첫 번째 발사를 시도할 예정이다. 2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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