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8-21 11:17
입력 2021-08-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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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장기미제 사건인 ‘제주 변호사 살인사건’의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55)가 21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서고 있다.2021.8.21
뉴스1 -
1999년 제주에서 발생한 변호사 피살 사건에서 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김모씨가 2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1.8.21
연합뉴스 -
1999년 제주에서 발생한 변호사 피살 사건에서 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김모씨가 2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법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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