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묵부답’ 법정 향하는 정경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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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5-28 10:14
입력 2020-05-28 10:14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입시비리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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