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비선 진료’ 김영재·김상만 “혐의 인정”
수정 2017-03-21 02:25
입력 2017-03-20 22:38
진료 기록 누락·청문회 위증
김영재 원장은 박 전 대통령을 상대로 보톡스 등 미용 성형 시술을 하고도 진료기록부에 기재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미용 시술을 한 적이 없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부인 박채윤(48)씨와 공모해 안종범(58·구속 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부부에게 1800여만원 상당의 무료 미용 성형 시술과 금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상만 원장도 박 전 대통령을 20여 차례 진료하고도 최순실(61·구속 기소)씨나 그 언니 최순득(65)씨를 진료한 것처럼 진료기록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2017-03-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