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압수수색…한동주 前시장 곧 소환
수정 2013-12-05 00:04
입력 2013-12-05 00:00
‘우지사와 내면거래’ 발언 관련
한 전 시장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2013 재경 서귀고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 지사가 당선되면 저에게 서귀포시장을 더 해 서귀포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내면적인 거래’를 했다”고 발언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3-12-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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