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고덕대교 공사현장서 사상자 2명 발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명종원 기자
명종원 기자
수정 2023-09-25 14:20
입력 2023-09-25 14:20
이미지 확대
추락 사고
추락 사고 25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구리시 토평동의 고덕대교 공사현장에서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구리시 고덕대교 공사 현장에서 철 구조물이 넘어져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구리 토평동 고덕대교(가칭)의 한 공사 현장에서 철 구조물이 넘어져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먼저 내국인 60대 남성 A씨는 추락하면서 철 부속물에 신체 일부분이 깔려 사망했고,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남성 B씨는 추락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명종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