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검암역서 신원미상 남성 열차 투신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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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21 09:33
입력 2015-01-21 09:33
21일 오전 6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께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승강장에 있던 이 남성이 열차가 들어오자 투신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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