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건물 7층 주점서 불…7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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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17 14:31
입력 2014-11-17 00:00
17일 오전 8시 43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건물 7층 주점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점 내부 117㎡와 집기류가 탔고 주점 주인 A(43)씨 등 2명과 이 건물 9층 마사지업소에 있던 B(35)씨 등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점에서 내부 수리를 하던 중 그라인더 불꽃이 소파로 옮아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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