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 만나지?” 내연녀 차에 휘발유 뿌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6-21 09:36
입력 2013-06-21 00:00
부산 강서경찰서는 21일 내연녀의 차량에 휘발유를 뿌리고 위협한 혐의(협박)로 이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 차량등록사업소 앞 노상에서 내연녀 김모(44)씨가 운행중인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막은 뒤 1.5ℓ짜리 음료수병에 있던 휘발유를 차량에 뿌리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7년전부터 내연관계인 김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으로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