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김수현 명예훼손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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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6-05-20 20:55
입력 2026-05-20 20:40
세줄 요약
  • 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 김수현 관련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혐의
  • AI 음성 조작 정황, 26일 영장심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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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폭로 기자회견 연 김세의 가세연 대표
김수현 폭로 기자회견 연 김세의 가세연 대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지난 2025년 5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열린 배우 김수현 관련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26일 서울중앙지법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 열려고(故) 김새론이 숨진 이유가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튜브 방송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있다.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김 대표는 지난해 5월 김새론 유족 측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 등의 주장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김수현 측은 “AI로 조작된 녹취록”이라며 김 대표를 고소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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