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 모집… “국민 목소리 경영에 반영”

주현진 기자
수정 2026-03-03 16:26
입력 2026-03-03 16:26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 현장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한국마사회 운영에 관심이 있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총 25명 내외를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일반단원 15명과 온라인 패널 10명으로 구성되며, 특히 온라인 패널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활동이 이뤄져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발된 제5기 국민참여혁신단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한국마사회의 혁신 파트너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마사회 주요 사업 관련 아이디어 제안 ▲대표 과제 심사 및 설문조사 참여 ▲SNS를 활용한 사업·행사 홍보 등이다. 일반단원은 한국마사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는 현장 체험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 지원금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참여도가 60% 이상인 단원에게는 위촉장과 수료증이 주어진다. 연말에는 우수 단원을 뽑아 별도의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한국마사회 기업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5일까지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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