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삼천포 신항 부선서 폭발 사고…60대 작업자 병원 이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3-01 16:43
입력 2026-03-01 16:43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 DB.
서울신문 DB.


1일 오전 11시 1분쯤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 해상에 정박 중이던 공사 작업용 부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선에 있던 60대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 해양경찰서는 부상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 조사 결과 부선 내 맨홀에서 용접 작업을 진행하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폭발에 따라 추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하는 대로 부선 관계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부선에서 폭발이 발생한 원인은 무엇인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