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웃사랑 모금 221억 돌파…전국 최고 ‘나눔온도 125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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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2-01 13:23
입력 2026-02-0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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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경북사랑의열매
사랑의 열매. 경북사랑의열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이어진 연말연시 대표 이웃사랑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모금회는 목표액(176억 7000만원)보다 훨씬 많은 221억원을 모금해 사랑 나눔온도 125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나눔온도는 17개 시도 중 전국에서 가장 높다고 모금회는 덧붙였다.

개인 기부자가 109억원으로 49.3%를 차지했으며 법인 기부자는 112억원으로 50.7%를 나타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할 계획이다.

경북공동모금회는 오는 2일 경북도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연다.



모금회 관계자는 “경북도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마음을 모은 결과”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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