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의 날’ 어린이들의 자연 활동
수정 2024-04-22 16:27
입력 2024-04-22 16:27
/
5
-
‘지구의 날’ 무등산 습지 찾은 어린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등록 기원을 위한 북구 어린이 탐사대 입학식‘에서 해성유치원 어린이들이 자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대표적 묵논습지로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2024.4.22 광주 부국 제공 -
광주 평두메습지 관찰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평두메습지에서 어린이 습지 탐사대에 참가한 해영유치원 아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2024.4.22 연합뉴스 -
광주 평두메습지 관찰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평구메습지에서 어린이 습지 탐사대에 참가한 해영유치원 아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광주 북구는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하고 있다. 2024.4.22 연합뉴스 -
‘지구의 날’ 무등산 습지 찾은 어린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등록 기원을 위한 북구 어린이 탐사대 입학식‘에서 해성유치원 어린이들이 자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대표적 묵논습지로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2024.4.22 광주 부국 제공 -
지구의 날 맞아 습지 관찰하는 아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평구메습지에서 어린이 습지 탐사대에 참가한 해영유치원 아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2024.4.22 연합뉴스 -
‘지구의 날’ 무등산 습지 찾은 어린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등록 기원을 위한 북구 어린이 탐사대 입학식‘에서 해성유치원 어린이들이 자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대표적 묵논습지로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2024.4.22 광주 부국 제공 -
광주 평두메습지 관찰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평두메습지에서 어린이 습지 탐사대에 참가한 해영유치원 아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2024.4.22 연합뉴스 -
광주 평두메습지 관찰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평구메습지에서 어린이 습지 탐사대에 참가한 해영유치원 아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광주 북구는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하고 있다. 2024.4.22 연합뉴스 -
‘지구의 날’ 무등산 습지 찾은 어린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등록 기원을 위한 북구 어린이 탐사대 입학식‘에서 해성유치원 어린이들이 자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대표적 묵논습지로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2024.4.22 광주 부국 제공 -
지구의 날 맞아 습지 관찰하는 아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평구메습지에서 어린이 습지 탐사대에 참가한 해영유치원 아이들이 개구리와 올챙이 등 습지생물을 관찰하고 있다. 2024.4.22 연합뉴스 -
‘지구의 날’ 무등산 습지 찾은 어린이들지구의 날인 22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열린 ‘람사르습지 등록 기원을 위한 북구 어린이 탐사대 입학식‘에서 해성유치원 어린이들이 자연 활동을 하고 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대표적 묵논습지로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2024.4.22 광주 부국 제공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내 대표적 묵논습지로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절차가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