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기 진화 큰 역할’에, 한 총리 엄지척
수정 2024-04-16 16:15
입력 2024-04-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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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2024.4.16 연합뉴스 -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2024.4.16 연합뉴스 -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한덕수 총리가 엄지 치켜든 이유는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고양중학교 노지훈 군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노지훈 군은 작년 1월 경기도 고양시 한 식당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려 대피를 유도하고 소화기를 어른들에게 전달해 초기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2024.4.16 연합뉴스 -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2024.4.16 연합뉴스 -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며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2024.4.16 연합뉴스 -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한덕수 총리가 엄지 치켜든 이유는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옆자리에 앉은 고양중학교 노지훈 군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노지훈 군은 작년 1월 경기도 고양시 한 식당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려 대피를 유도하고 소화기를 어른들에게 전달해 초기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2024.4.16 연합뉴스 -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2024.4.16 연합뉴스
노지훈 군은 작년 1월 경기도 고양시 한 식당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려 대피를 유도하고 소화기를 어른들에게 전달해 초기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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