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밑동만 남은 전주 남천교 아래 버드나무

업데이트 2024-03-04 15:19
입력 2024-03-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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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 전주시 전주천 남천교 일대 버드나무가 잘려져 밑동만 남았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 일대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2024.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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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 전주시 전주천 남천교 일대 버드나무가 잘려져 밑동만 남았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 일대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2024.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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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 전주시 전주천 남천교 일대 버드나무가 잘려져 밑동만 남았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 일대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2024.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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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 전주시 전주천 남천교 일대 버드나무가 잘려져 밑동만 남았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 일대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2024.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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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지난해 전주천변의 버드나무를 수백 그루 베어낸 데 이어 지난달 또다시 추가 벌목하자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4일 전주시청을 찾아 강력히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 직후 우범기 전주시장 면담을 요청했으나 만나지 못했다. 2024.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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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 등이 4일 전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천·삼천 싹쓸이 벌목은 전주시민의 자부심을 잘라낸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전주시는 홍수 예방과 명품 하천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달 29일 전주천과 삼천 일대에서 다수의 버드나무를 베어냈다. 2024.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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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지난해 전주천변의 버드나무를 수백 그루 베어낸 데 이어 지난달 또다시 추가 벌목하자 시민사회단체가 강력히 반발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 등은 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천 정비사업의 근거가 되는 전주천 권역 하천기본계획 어디에도 버드나무가 홍수를 일으킨다는 말이 없다”며 “그런데도 전주시는 하천기본계획과 조례에 반하는 버드나무를 잘라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우범기 시장의 하천 공약은 개발독재 시대로 돌아가는 시대착오적인 낡은 콘크리트 토목사업에 불과하다”며 “전주시는 즉각 벌목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 홍수 예방 등을 목적으로 버드나무 260여 그루를 잘라낸 데 이어 지난달 29일에도 전주천과 삼천에서 76그루를 베어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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