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개청 15주년…842개 기업·기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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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3-08-22 14:54
입력 2023-08-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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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전경.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전경.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 이하 대경경자청)은 22일 개청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대경경자청은 2008년 8월 13일 대구시와 경북도 지방자치단체조합 형태로 개청했다.

개청 이래 31개 외국 투자기업으로부터 10억 7300만 달러, 811개 국내 기업·기관으로부터 5조 69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경자청은 총 8개 지구(면적 18.41㎢) 중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수성의료지구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등 4개 지구의 개발을 마쳤다.

또 테크노폴리스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올해 준공 예정,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2024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김병삼 청장은 “경자구역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글로벌 혁신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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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대구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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