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한 색 뽐내는 고석정 꽃밭
수정 2023-08-21 17:00
입력 2023-08-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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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꽃밭에 각종 가을꽃이 화려하게 만발해 있다. 철원지역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꽃밭은 내달 문을 열 예정이다. 2023.8.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화 코스모스 등이 피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23.8.21 연합뉴스 -
여름이 물러간다는 절기 처서(23일)를 이틀 앞둔 2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둔치에서 한 어르신이 고추를 말리고 있다. 2023.8.21 연합뉴스 -
더위가 그치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부산 강서구 죽동동 들녘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2023.8.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화 코스모스 등이 피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23.8.21 연합뉴스 -
절기상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강원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의 논에서 지역 첫 추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추수한 품종은 다수확 조기 햅쌀용 쌀인 ‘철기50’으로 철원농업센터에서 자체 육성했다. 2023.8.21 연합뉴스 -
절기상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꽃밭에 각종 가을꽃이 화려하게 만발해 있다. 철원지역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꽃밭은 내달 문을 열 예정이다. 2023.8.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에 황화 코스모스 등이 피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23.8.21 연합뉴스 -
절기상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꽃밭에 각종 가을꽃이 화려하게 만발해 있다. 철원지역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꽃밭은 내달 문을 열 예정이다. 2023.8.21 연합뉴스
이날 아침 기온은 22~26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28~3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 지상의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소나기가 오겠다.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불어오는 남서풍이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해 이 남서풍이 특히 강하게 유입되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강수량이 제법 많겠다.
중부내륙은 소나기가 시간당 30~60㎜씩 쏟아질 때가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내륙·강원산지·세종·충남북부·충북중부·충북북부 5~60㎜, 강원동해안·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호남·경북내륙·경남북서내륙·제주 5~40㎜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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