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영길 경선캠프 식비 대납’ 기업인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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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3-08-18 09:46
입력 2023-08-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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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가운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한 뒤 면담이 불발되자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홍윤기 기자
송영길(가운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한 뒤 면담이 불발되자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홍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 경선캠프의 불법 정치자금 혐의를 추가로 포착하고 18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전남에 본사를 둔 A사 대표 송모씨의 주거지 및 A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송씨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송 전 대표의 경선캠프에 식비를 대납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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