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기초수급자, 수재민에 500만원 익명 기부

오달란 기자
수정 2023-07-25 02:24
입력 2023-07-25 02:24
“생계급여 아끼고 빈 병 팔아 모아”
오달란 기자
2023-07-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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