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용인경전철 열차 고장으로 한때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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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6-28 11:45
입력 2023-06-28 09:46

오전 7시 17분 초당역 부근서 111호 열차 작동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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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용인경전철.
28일 오전 7시 17분쯤 경기 용인시 용인경전철 초당역 부근에서 111호 열차가 작동 이상으로 선로에 멈춰서면서 출근길 양방향 운행이 지연됐다.

무인으로 자동 운행되는 열차는 제동과 관련한 장치에서 알람이 발생하며 정차한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경전철 측은 자력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이 열차를 회송시키기 위해 견인 열차를 파견해 오전 7시 54분 회송 절차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다른 열차들도 역마다 5∼10분씩 정차하며 지연 출발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현재는 모든 운행이 정상화된 상태다.

용인경전철 관계자는 “고장 열차에 있던 승객들은 회송 후 대체 교통수단을 통해 이동토록 했다”며 “승객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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