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이북도민 54명 고국 초청

이은주 기자
수정 2023-05-16 03:38
입력 2023-05-16 03:38
한국전쟁 참전유공자인 황해도 출신 이북도민 1세대 장인규(86)씨와 1970년 독일에 광부로 파견됐던 함경남도 출신 이명원(77)씨 등이 초청됐다. 이들 방문단은 15일 입국해 16일 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뒤 19일까지 머물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2023-05-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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