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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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3-03-08 11:29
입력 2023-03-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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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사라진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마련된 중국발 입국자 대기장소가 텅 비어있다. 2023.3.1 연합뉴스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사라진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마련된 중국발 입국자 대기장소가 텅 비어있다. 2023.3.1 연합뉴스
오는 11일부터 중국·홍콩·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검사 등의 조치가 해제된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중국·홍콩·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검사 및 Q코드(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 의무화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임 단장은 “중국 내 코로나 상황이 춘제(중국의 음력 설) 이후에도 안정세를 유지하고 우려할 만한 신규변이가 발생하지 않아 중국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라고 해제 배경을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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