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발화 추정’ 빌라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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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7-01 11:42
입력 2022-07-01 08:45

1명 부상·17명 대피
인천 부평 5층 빌라서

1일 오전 2시 45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 5층짜리 빌라 5층에서 집 안에 있던 전동킥보드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다리와 팔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웃 주민 17명은 긴급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6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23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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