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 마시지·풍선아트·마술공연… 현대차 울산공장 봉사활동 재개

박정훈 기자
수정 2022-06-21 13:58
입력 2022-06-21 13:58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자제했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평일봉사단은 이날 울산참사랑집을 방문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손발 마사지 봉사활동을 했다. 22일에는 우리꿈나무어린이집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마술공연을 할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푸른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풍선아트 행사를 여는 등 이번 달에만 40여개 대면 봉사활동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봉사 정신을 실현해왔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대면 활동이 재개된 만큼 앞으로 활발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평일봉사단은 2013년부터 9개 분야에 임직원 1000명가량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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