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 4576명 확진…50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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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1-12-18 22:04
입력 2021-12-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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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트리 조명 아래 선별진료소 대기
성탄 트리 조명 아래 선별진료소 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연일 7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방역 한계 상황에 다다르자 정부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를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성탄과 연말을 상징하는 트리 조명 아래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16 연합뉴스
18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576명으로 집계됐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082명(67.4%), 비수도권에서 1494명(32.6%)이 나왔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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