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2041명 확진…오미크론 1명 늘어 누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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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1-12-18 11:53
입력 2021-12-18 11:49

사망자 16명 나와 누적 1530명
재택치료자 145명 늘어 90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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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7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1명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2153명보다 112명이 감소했지만, 지난 14일 이후 나흘째 하루 2000명대로 발생하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이 나와 누적 1530명이 됐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로는 고양시 180명, 부천시 174명, 남양주시 137명, 수원시 134명, 성남시 133명, 안양시 123명, 용인시 108명 등 7개 시에서 100명 이상 발생했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78.4%로 전날(77.5%)보다 0.9%포인트 올라갔다.

준중증 및 중등증 병상 33개를 추가 확보했으나 병상 여유는 여전히 없는 상황이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84.3%)과 비슷한 84.0%로 7일째 80%대의 한계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중증환자 병상은 381개 중 320개를 사용, 61개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8948명)보다 145명이 늘어 9093명이 됐다.

도내 1차 백신 접종률은 85.3%,2차 접종 완료율은 82.6%,추가 접종률은 19.8%로 집계됐다.

한편, 도내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추가 오미크론 감염자 1명은 60대로 해외 유입 사례다.

이로써 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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