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한달 대구 사망자 2배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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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규 기자
수정 2021-11-30 17:02
입력 2021-11-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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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브리핑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코로나 브리핑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위드 코로나 시행 후 대구지역 코로나19 사망자가 2배이상 늘어났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행한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동안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5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한 달 동안 사망자 수 20명에 비해 2.5배 증가한 것이다. 또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달 52.1명에서 이달 들어서는 60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도 단계적 일상 회복 전 한 달 동안에는 32.5명이었지만 이달 들어서는 41.8명으로 증가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이 중증화율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적극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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