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검사, 영장심사 출석... “영장 청구 부당함 설명할 것”
임효진 기자
수정 2021-10-26 10:36
입력 2021-10-26 10:36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손 검사는 심사가 열리는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손 검사는 “영장 청구의 부당함에 대해 판사님께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다. 이상이다”라고 말하며 법원으로 향했다.
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이었던 지난해 4월 전후로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와 언론인 등에 대한 고발장 작성과 근거 자료 수집 등을 지시하고, 이를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총선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전달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를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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