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가리골목 ‘40년 노포’ 철거 강제집행 갈등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8-23 13:32
입력 2021-08-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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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골목 을지OB베어 강제집행 또 무산…한때 몸싸움서울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이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의 ‘을지OB베어’에서 철거 강제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을지OB베어 건물주 측이 고용한 사설 용역과 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은 이날 다섯 번째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근 상인들의 반발에 철수했다. 2021.8.23 연합뉴스 -
노가리골목 을지OB베어 강제집행 또 무산…한때 몸싸움서울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이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의 ‘을지OB베어’에서 철거 강제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을지OB베어 건물주 측이 고용한 사설 용역과 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은 이날 다섯 번째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근 상인들의 반발에 철수했다. 2021.8.23 연합뉴스 -
‘40년 노포’ 철거 강제집행에 반발하는 관계자23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의 ‘을지OB베어’에서 관계자가 서울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이 철거 강제집행을 시도하자 이에 반발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을지OB베어 건물주 측이 고용한 사설 용역과 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은 이날 다섯 번째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근 상인들의 반발에 철수했다. 2021.8.23 연합뉴스 -
견인차 막아선 노가리골목 을지OB베어 관계자들23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의 ‘을지OB베어’에서 서울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이 철거 강제집행을 시도하자 상인 등이 견인차를 막아서고 있다. 을지OB베어 건물주 측이 고용한 사설 용역과 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은 이날 다섯 번째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근 상인들의 반발에 철수했다. 2021.8.23 연합뉴스 -
노가리골목 을지OB베어 철거 강제집행 갈등23일 서울 중구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의 ‘을지OB베어’에서 철거 강제집행을 시도하는 서울중앙지법 집행관 등이 업주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을지OB베어 건물주 측이 고용한 사설 용역과 중앙지법 집행관?노무자 등은 이날 다섯 번째 강제집행에 나섰으나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등 시민단체와 인근 상인들의 반발에 철수했다. 2021.8.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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