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나기를 피하는’ 방법
수정 2021-06-23 16:39
입력 2021-06-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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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 우산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23일 서울 광화문 일대 공사현장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찾지 못하자 방수포를 뒤집어 쓰고 있다. 2021.6.23/뉴스1 -
나무를 우산삼아갑작스런 폭우가 내린 2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 시민이 나무 밑으로 피신하고 있다. 2021.6.23/뉴스1 -
소나기를 피하는 법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에서 한 시민이 비닐 포장용지를 쓰고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6.23 연합뉴스 -
도심 소나기 피하는 시민들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우산 삼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1.6.23 연합뉴스 -
갑작스러운 비국지성 소나기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일대에서 시민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6.23 연합뉴스 -
고궁 소나기23일 오후 서울 경복궁 일대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2021.6.23 연합뉴스 -
소나기 ‘학습효과’ 준비된 우산과 함께23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소나기에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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