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다람쥐 4마리 무등산 방사
최치봉 기자
수정 2021-06-09 15:53
입력 2021-06-09 15:53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4월 미아 상태로 시민에게 구조된 하늘다람쥐 4마리를 무등산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하늘다람쥐들이 자가 섭취가 가능해지자 생태환경과 유사한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하늘다람쥐는 4월에 3∼6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성질은 온순해 친숙해지기 쉽고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날개 역할을 하는 비막(飛膜)이 있어 쉽게 7∼8m 이상의 공중을 날아다닌다.
2019년도 센터 개소 이후 하늘다람쥐가 매년 1마리씩 구조됐으며 올해는 개체 수 증가로 6마리가 구조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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