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롱이’ 입은 궁궐수문장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03 15:35
입력 2021-06-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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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비옷인 도롱이를 입은 궁궐 수문장이 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2021.6.3
연합뉴스 -
전통 비옷인 도롱이를 입은 궁궐 수문장이 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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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비옷인 도롱이를 입은 궁궐 수문장이 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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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비옷인 도롱이를 입은 궁궐 수문장이 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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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비옷인 도롱이를 입은 궁궐 수문장이 비가 내린 3일 오후 경복궁 근정문에서 근무를 교대하고 있다. 20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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