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상 앞 두 목소리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5-05 15:09
입력 2021-05-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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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앞 두 목소리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린 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5.5 연합뉴스 -
소녀상 앞 두 목소리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린 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5.5 연합뉴스 -
수요시위 기자회견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90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5.5 연합뉴스 -
소녀상 앞 두 목소리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린 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1.5.5 연합뉴스 -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장에 지난 2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윤모 할머니를 추모하는 조화가 놓여있다. 2021.5.5 연합뉴스 -
오늘도 어김없이…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90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1.5.5 연합뉴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이 열린 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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