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총영사관 기습시위 제지 당하는 참가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21 18:04
입력 2021-04-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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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부산 지역 청년 단체 회원들이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규탄했다. 2021.4.21
연합뉴스 -
21일 오후 부산 지역 청년 단체 회원들이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규탄했다. 20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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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부산 지역 청년 단체 회원들이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규탄했다. 2021.4.21
연합뉴스 -
부산지역 청년단체가 21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습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1.4.21
민주노총 부산본부 제공 -
부산지역 청년단체가 21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습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1.4.21
민주노총 부산본부 제공 -
부산지역 청년단체가 21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습시위를 펼치고 있다. 2021.4.21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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