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만분의 1 확률’ 하늘색 개구리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08 17:01
입력 2021-04-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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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남 담양군 용면의 한 펜션 내 돌 틈에서 피부색이 하늘색을 띤 개구리 1마리가 발견됐다. 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 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 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펜션 운영자가 발견한 하늘색 개구리. 2021.4.8
연합뉴스 -
8일 전남 담양군 용면의 한 펜션 내 돌 틈에서 피부색이 하늘색을 띤 개구리 1마리가 발견됐다. 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 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 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펜션 운영자가 발견한 하늘색 개구리.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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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용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최승훈(41)씨가 8일 오후 펜션 내 돌 틈에서 몸 길이 3㎝가량의 개구리 1마리를 발견했다.
피부색이 하늘색으로 일명 ‘백색증 개구리’ ‘변종 개구리’로 불린다.
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 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2021.4.8
연합뉴스
하늘색 개구리는 5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 피부의 색소가 적거나 없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증상) 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사진은 펜션 운영자가 발견한 하늘색 개구리. 2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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