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호복 입고 백신 맞은 소방대원 2명 확진

김유민 기자
수정 2021-03-26 11:16
입력 2021-03-26 11:16
26일 경남 진주시에 따르면 지역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 구급대원 2명이 지난 20일과 21일 각각 신규 확진됐다. 구급대원들은 지난 15일 고열 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환자는 그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이송 하루 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했다. 이송 당시에는 레벨D 방호복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접촉자들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는 구급대원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 범위를 확대하고 추가 감염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레벨D 방호복을 입은 상태에선 감염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 혹시 다른 감염경로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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