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 의혹에...“니들 인저리 예방 차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3-23 22:07
입력 2021-03-23 21:59
바늘로 감염되는 ‘니들 인저리’ 예방 차원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염을 방지하고 접종자·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뚜껑을 끼우는 건 원칙이라며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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