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주간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5인 모임금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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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2-26 08:43
입력 2021-02-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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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한 임시선별진료소 바닥에 붙은 거리두기 안내문이 낡은 모습이다. 2021.2.18 연합뉴스
18일 서울 한 임시선별진료소 바닥에 붙은 거리두기 안내문이 낡은 모습이다. 2021.2.18 연합뉴스
“2주간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5인 모임금지 그대로”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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