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들 합숙생활” 남양주 공장 113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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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수정 2021-02-17 12:16
입력 2021-02-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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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 진관산업단지에서 경찰들이 차량 통제를 하고 있다. 2021.2.17 뉴스1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남양주 진관산업단지에서 경찰들이 차량 통제를 하고 있다. 2021.2.17 뉴스1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7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진관산업단지에 있는 한 공장에서 직원 1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이 이 공장 직원 158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1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상당수는 외국인 근로자이며 대부분 기숙사에서 합숙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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