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순천향대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37명 발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2-13 18:57
입력 2021-02-13 18:57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대부분 본관 7~9층에서 나왔으며, 입원 병동 등에서 머물렀던 환자 29명, 간호사 7명, 보호자 1명 등 총 37명이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임시선별진료소로 의료진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