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웅산 수치를 석방하라’…미얀마 쿠데타 항의 시위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2-06 14:25
입력 2021-02-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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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보 커뮤니티 미야비즈 회원 등 재한미얀마인들이 6일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인근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 촉구 집회를 열고 있다. 2021.2.6
뉴스1 -
얀나이툰 버마민족민주동맹·협력위원회(국제) 한국회장이 6일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인근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21.2.6
뉴스1 -
미얀마 정보 커뮤니티 미야비즈 회원 등 재한미얀마인들이 6일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인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 촉구 집회’에서 쿠데타 후 통치권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의 사진을 밟고 있다.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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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나이툰 버마민족민주동맹·협력위원회(국제) 한국회장이 6일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인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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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보 커뮤니티 미야비즈 회원 등 재한미얀마인들이 6일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인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 촉구 집회’에서 쿠데타 후 통치권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의 사진을 밟고 있다.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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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보 커뮤니티 미야비즈 회원 등 재한미얀마인들이 6일 서울 성동구 미얀마대사관 국방 및 해군, 공군 무관부 인근에서 열린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 촉구 집회’에서 쿠데타 후 통치권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의 사진을 밟고 있다. 2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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