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춘 추위 움츠린 출근길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2-03 10:34
입력 2021-02-03 10:34
/
3
-
입춘 추위 움츠린 출근길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갔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움츠린 모습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2.3.연합뉴스 -
추운 날씨에 뿌옇게 변한 버스 창문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갔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 출근 버스 창문이 추운 날씨로 뿌옇게 변해 승객들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2021.2.3.
연합뉴스 -
입춘 추위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갔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움츠린 모습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1.2.3 연합뉴스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갔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움츠린 모습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