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 한파에 ‘고드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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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1-09 09:09
입력 2021-01-09 09:09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9일 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에 바닷물이 얼어붙으면서 생긴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1.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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