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부구치소
강경민 기자
수정 2021-01-03 15:27
입력 2021-01-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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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차량에 안내문 붙이는 관계자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호송차량 앞 유리에 예비 차량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
동부구치소 들어가는 호송 버스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호송 버스가 들어가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
방호복 입고 동부 구치소 들어가는 관계자들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들어서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
분주한 동부구치소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호송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
“부모님은 코로나 걸린지도 몰라요”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손 팻말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
물품 옮기는 동부구치소 관계자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관계자가 수용자 이송에 필요한 물품을 옮기고 있다. 2021.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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