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3일 연속 확진자 발생…중앙도서관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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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진 기자
수정 2020-11-21 20:36
입력 2020-11-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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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이용시간 축소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2.26 뉴스1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이용시간 축소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2.26 뉴스1
서울대에서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중앙도서관 열람실 일부가 폐쇄됐다.

서울대는 지난 16∼19일 중앙도서관 본관 3A 열람실을 이용한 서울대 구성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간 같은 열람실을 이용한 학생들은 증상 유무를 관찰하며 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중앙도서관은 방역 소독을 진행하기 위해 이날부터 본관 1∼3 열람실을 폐쇄하고 22일 12시 이후 개관하겠다고 학생들에게 긴급 공지했다.

앞서 19일에는 체육관(71동) 이용자가, 20일에는 음대(53동) 방문자가 각각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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