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ED 바닥 신호등 보고 안전하게 건너세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9-21 15:00
입력 2020-09-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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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청구역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들이 발광다이오드(LED) 바닥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변하자 길을 건너고 있다. 2020.9.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역 앞 스클존에 설치된 LED 바닥 신호등 앞으로 한 어린이가 등교하고 있다.
중구는 LED 바닥 신호등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지하철역 횡단보도 19개소에 설치했다. 2020.9.21
뉴스1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역 앞 스쿨존에 설치된 LED 바닥 신호등 앞으로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중구는 LED 바닥 신호등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지하철역 횡단보도 19개소에 설치했다. 2020.9.21
뉴스1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역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 LED 바닥 신호등이 설치됐다. 사진은 LED 바닥 신호등에 빨간불(위 사진)과 초록불(아래 사진)이 들어온 모습. 2020.9.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역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 LED 바닥 신호등이 설치됐다. 사진은 LED 바닥 신호등에 빨간불(왼쪽 사진)과 초록불(오른쪽 사진)이 들어온 모습. 2020.9.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역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 LED 바닥 신호등이 설치됐다. 사진은 LED 바닥 신호등에 빨간불(위 사진)과 초록불(아래 사진)이 들어온 모습. 2020.9.21
연합뉴스 -
21일 오전 서울 중구 청구역 앞 스쿨존 횡단보도에 LED 바닥 신호등이 설치됐다. 사진은 LED 바닥 신호등에 빨간불(위 사진)과 초록불(아래 사진)이 들어온 모습. 20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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